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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안과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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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밝은안과에서 전해드리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공간입니다.


 
  [압구정밝은안과] 시력교정술의 발전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21-08-02     조회 : 170  


 

 

바야흐로 1746년 네덜란드 의학자 헤르만 부르하버(Hermann Boerhaave)는

고도근시의 사람의 눈에서 수정체를 제거한 다음

인공수정체로 바꿔 시력을 교정해 내는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그리고 1850년 독일 안과의사인 폰 그라페(Von Graefe)는 백내장수술을 하기 위해

처음으로 각막과 공막(검은자와 흰자)의 경계인 각막윤부를

자르는 방법을 시도하여 이때 난시가 생기는 원리를 알게 되었고

이를 토대로 시력교정을 위한 각막절개술 즉 각막의 굴곡을 절개하여 편평하게 만들어

근시나 난시를 교정시키는 수술을 시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발전덕분에 각막의 구조 (각막상피,보우만막,각막실질,뒤경계판,각막내피)

이렇게 5개의 층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각종 레이저와 컴퓨터기술의 발전으로

198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인 레이저(엑시머레이저)를 이용한 

"레이저시력교정술"이 사용되게 됩니다.

 

그리고 현재는

모든 분이 다 아시는 

라식, 라섹 그리고 스마일라식 및 안내렌즈삽입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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