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소식 > 수술 전 자기진단
나의 시력테스트
병원에 오시기전 간단한 자가진단을 해보세요.
"시력을 간단하게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모니터 또는 종이로 인쇄하여 보세요.
산출선의 길이를 측정하세요.
측정한 산출선의 길이의 20배 거리로 떨어져서 한쪽 눈으로 보세요.
산출선의 길이가 15cm 인 경우 3m 떨어져서 체크하시면 됩니다.
"난시 이상유무를 간단하게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방사선의 중심을 한쪽 눈으로 보세요.
주위선의 폭이 그림2) 처럼 균일하게 보이지 않을 경우는 난시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망막 이상유무를 간단하게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모니터 또는 종이로 인쇄하여 보세요.
산출선의 길이를 측정 합니다.
측정한 산출선의 길이의 3배 거리로 떨어져서 한쪽 눈으로 천천히 중앙의 흰점을 보세요.
산출선의 길이가 15cm인 경우 45cm 떨어져서 체크하시면 됩니다.
주위의 선이 삐뚤어지거나 희미하게 보이면 망막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색각 이상유무를 간단하게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아래의 각 색맹검사표를 보시고 하단의 숫자와 동일하게 보이시지 않으시면 색각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밝은 실내에서 보아야 하며 500룩스 이상의 충분한 조명이 필요합니다.)
적색맹
인구의 약 0.003%로 아주 드물며 색상의 식별이 전혀 되지 않는 상태여서 명암만으로 구별이 됩니다.
적록색맹
빨강과 초록을 식별할 수 없는 색각이상자입니다.
적색맹일 경우, 빨강은 아주 어둡게 보여 갈색에 가깝게 보입니다.
녹색이 노란색으로 보입니다.
청황색맹
희귀한 색맹이며 파란색,노란색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색약
원거리의 색이나 채도가 낮은 경우에는 식별을 못합니다.
단시간에 색을 분별하는 능력이 부족한 경우를 말하는데, 대비효과가 강한 경우 황토색, 노란색등이
빨강색에 인접해 있을때는 녹색계로 보이거나 녹색계에 인접해 있을 때 적색계로 보이는 현상을 말합니다.
프로킨예 현상
밤이나 어두운 곳에서는 유채색은 사라지고 무채색으로 지각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빨강이 먼저고 주황,녹색,파랑 등의 순서로 색상이 사라지게 됩니다.
이와 동시에 다시 조명이 밝아지면 파랑이 먼저 회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