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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안과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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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밝은안과에서 전해드리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공간입니다.


 
  [압구정밝은안과] 시력검사표는 말입니다~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21-08-03     조회 : 335  


 

 

안과에 가서 검사를 할 때 보이는 것 하나.

바로 시력검사표입니다.

그런데 시력검사표를 보면 알파벳 "C" 상하좌우로 구멍이 뚫려있지요?

일명 "란돌트고리"라고 하지요.

이건 언제부터 그리고 왜 나온 것 일까요?



시력검사표은 1843년

독일의 안과의사 "하인리히퀴흘러"에 의해 최초 발명되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개선되고 했지만 글자단어나 숫자로 이루어져서

당시 글자를 모르는 사람들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1888년

스위스태생의 프랑스 과학자 "에드먼드란돌트"라는 사람이

한쪽편이 끊어진 고리를 만들게 되었고 위에서 언급했던

"란돌트고리"가 되었습니다.

 

"위!! 아래!! 왼쪽!! 오른쪽!! 5시!! 등등~"

​

그리하여 1909년

"란돌트고리"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국제안과학회에서

국제표준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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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밝은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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